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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의 실수로 내가 죽고 말았다고?! '여고생 청은'의 영혼을 회수하려고 왔던 저승사자가 실수로 주인공 '청은'을 데려가게 되는데, 실수임을 알아챘을 때에는 이미 이승에서의 주인공 '청은'의 몸은 화장 되어 사라진 채였다?! 어쩔수없이 여고생 ‘청은’의 몸을 빌리게 되고…! 몸은 여고생이나 정신은 30대 아저씨인 '청은'의 코믹 부활기!